[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잠시 중단됐던 격투기 대회가 다시 기지개를 켠다.
국내 최대 입식격투기 단체 MAX FC가 11월 1일 '칸스포츠' MAX FC 21을 전북 익산의 칸 스포츠 특설링에서 개최한다. 이날 웰터급 8강 토너먼트와 함께 2개의 타이틀전이 열린다.
이날의 메인 이벤트는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33·인천 정우관)의 2차 방어전과 슈퍼미들급 챔피언 황호명(42·의정부 DK짐)과 잠정 챔피언 정성직(31·PT365)의 통합 타이틀전이다.
웰터급 챔피언 이지훈은 2017년 2월 19일 열린 MAXFC 07에서 고우용을 TKO로 누르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1년후 MAXFC 12 대회에서 최 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번 2차 방어전의 상대는 현 미들급 챔피언 김준화(30·안양 삼산 총관)로 결정됐다. 김준화는 지난해 12월 7일 열린 MAXFC 20에서 1차 방어전을 성공했다. 경기후 인터뷰에서 "체급을 내려 웰터급 챔피언에 도전하겠다"라고 선언한바 있다.
같은 날 벌어지는 슈퍼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은 초대 챔피언인 황호명과 잠정챔피언 정성직이 대결한다. 이둘은 2019년 3월 15일 열린 MAXFC 17에서 대결 예정이 였으나 챔피언 황호명의 부상으로 대결이 연기 됐다. 대신 동채급 1위 장태원이 잠정타이틀전 상대로 나섰고 정성직이 2라운드 TKO로 승리를 거두며 잠정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경기에서 단 한명의 챔피언 밸트 주인을 가리게 되었다.
MAXFC 권영국 본부장은 "이번 더블 타이틀전이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지친 격투기 팬들에게 활기를 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침체된 국내 입식격투계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한다. 우리 MAXFC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라 고 전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칸 스포츠 MAX FC 21 11월 1일(일) 전북 익산시 칸 스포츠 전용 경기장
[월터급 2차 방어전] 이지훈 VS 김준화
[슈퍼미들급 1차벙어전] 황호명 VS 정성직
[-70kg 8강 토너먼트 ] 대진 발표예정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