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인터밀란으로 향할 마테오 다르미안.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파르마의 수비수 다르미안이 이번주 인터밀란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구단은 이적료 250만유로에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두 팀은 지난 1월 이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세부 사항 조율로 이적이 미뤄졌고 이제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
다르미안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지만, 전력 외 통보를 받으며 지난해 280만유로에 파르마로 이적했다. 2007년 AC밀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팔레르모, 파도바, 토리노 등을 거쳤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이탈리아 대표로 활약했다.
개막 2연승을 달린 인터밀란은 라치오와 3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인터밀란은 1라운드 피오렌티나전에서 3실점, 2라운드 베네벤토전에서 2실점했다. 수비력 강화가 필요한 시점에 다르미안이 합류하게 됐다.
김 용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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