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의미심장한 글을 SNS에 올려 우려를 자아냈다.
서유리는 4일 인스타그램에 어떤 설명 없이 글 문구 하나를 이미지로 게재했다.
공개된 글은 "솔직히 말하면 나는 좀 불행해. 그것도 좀 많이"라는 내용.
네티즌들은 "행복은 상대적인 것이다. 누구나 다 불행하다 느낄수 있어요. 반대로 생각만 바꾸면 모두가 다 행복할 수 있어요" "많이 힘드셨나요? 저는 힘들면 초연해지려고 하는 편인데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힘든 건 힘든 거라 인정하고 이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려는지 고민해요. 더 낫더라구요! 5년 동안 뵌 성우님은 정말 성실히 사셨고, 누구보다 행복할 자격이 있으신 분이에요! 분명히요! "구름 낀 뒤 맑음"이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앞으론 행복하실 순간만 남으셨을 거예요?? 항상, 어디서든, 언제나 응원할게요"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하고 있다.
서유리는 최근 1억3천만원대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다이어트를 진행하며 날씬해진 모습으로 의욕적인 삶을 살고 있던 터라 갑작스러운 의미심장한 글이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최병길PD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이후 서유리-최병길 부부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TV조선 '아내의 맛'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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