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철 없는 생일파티를 벌인 태미 에이브러햄(첼시)이 사과의 뜻을 표했다.
에이브러햄은 '더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더선'은 최근 에이브러햄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소집을 앞두고 자신의 집에서 23번째 생일 파티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20여 명의 젊은 남녀가 참석한 이 파티는 에이브러햄의 런던 맨션에서 펼쳐졌다. 명백히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을 무시한 파티였다. 영국에서는 6명 이상이 집단으로 모이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를 어기면 1만파운드(약 1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에 영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고, 에이브러햄을 포함해 이 모임에 참여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 벤 칠웰(첼시)이 대표팀 일원으로 큰 혼란을 야기하게 됐다. 이들이 정상적으로 A매치를 치러도 되느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이에 에이브러햄은 "나는 작은 모임을 위해 집에 갔다. 하지만 이렇게 큰 모임이 계획된 것인지 전혀 몰랐다.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일을 통해 배우고, 모두에게 사과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 뿐"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 용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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