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크리스 스몰링의 AS로마 이적이 임박했다.
스포츠 전문매체 '디에슬레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이적시장 마감일인 5일(현지시각) AS로마는 이적료 1,500만 파운드에 450만 파운드 옵션이 포함된 제안을 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두 구단간의 서류 작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스몰링의 이적이 완료될 것이다고 전했다.
스몰링은 2010년 1월 풀럼에서 맨유로 이적하여 10년 동안 중앙 수비수로 뛰었다. 리오 퍼디난드와 네?첸 비디치를 대체할 수비수로 큰 기대를 받았으나 잦은 실수로 인해 팬들에게 실망을 남겼다.
로마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입지를 잃은 스몰링을 입대로 영입했다. 스몰링은 로마에서 37경기 출전하였고 맹활약하며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았다. 스몰링의 활약에 만족했던 로마는 그를 완전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스몰링 본인도 맨유를 떠나 로마로 완전 이적하기를 바랐다고 전해졌고 마침내 이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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