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둘째 출생신고 소식을 알렸다.
허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생 신고 완료. 럭키에게 이름이 생겼어요 정단우. 사람들이 왠지 다정할 것 같은 이름이래요 ㅎㅎ 단우야 경상도 남자지만 다정하고 자상하게 자라다오. 아빠처럼 속으로만 다정하지 말고. 우리 잘 지내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의 출생신고를 마치고 나온 허민 정인욱 부부의 인증샷이 남겼다. 두 사람은 둘째 아들 단우 군의 출생신고 후 행복해하는 모습이다.
허민은 지난달 14일 둘째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허민은 "건강한 아가가 나왔어요. 이제 두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었답니다. 예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개그우먼 허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은 2017년 첫째 딸 아인 양을 얻고, 이듬해결혼식을 올렸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허민 글 전문
'출생신고완료
럭키에게 이름이 생겼어요 "정단우"
사람들이 왠지 다정할것같은 이름이래요 ㅎㅎ
단우야 경상도 남자지만 다정하고 자상하게 자라다오.
아빠처럼 속으로만 다정하지말공
빛날단,만날우.단우
우리잘지내보자··
'22일아기'행복수성'행복복지센터'출산선물도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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