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는 여름 내내 계약을 놓쳤다.'
유럽의 여름 이적 시장이 막을 내렸다. 유럽 시각으로 10월 5일 문을 닫았다. 이적 시장이 열릴 때마다 관심을 끄는 팀, 맨유는 이번에도 수 많은 이적설을 생산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6일(한국시각) '여름 이적 시장이 끝났다. 맨유는 여름 이적 기간 내내 계약을 놓쳤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도니 판 더 비크, 에딘손 카바니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그들의 영입 리스트에 있던 인물 대부분을 놓쳤다.
이 매체는 맨유가 눈여겨 봤던 선수 10명을 전했다.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왔다. 미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산초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다음 시즌에는 리버풀도 영입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타깃 가레스 베일과 세르히오 레길론은 나란히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페데리코 키에사는 유벤투스, 벤 칠웰은 첼시로 이적했다. 이 밖에 잭 그릴리쉬(애스턴 빌라),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이스마일라 사르(왓포드), 우스만 뎀벨레(FC바르셀로나)는 잔류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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