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빅스 엔(본명 차학연)이 군 제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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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성! 병장 차학연 10월 7일부로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충성"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 전역한 엔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복 차림의 엔의 늠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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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은 "잘 다녀왔습니다. 길다면 길었고, 짧다면 짧았던 시간이지만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던 만큼, 아직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후임들과 국군장병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하는 차학연이 되겠습니다"며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서 고맙고 고맙습니다"고 인사를 건넸다.
엔은 최근 군인 신분으로 마지막 휴가를 나왔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군 부대 복귀 없이 바로 전역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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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엔은 지난해 3월 입대해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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