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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한 '우다사' 4회에서는 김용건X황신혜, 이지훈X김선경, 현우X지주연 3커플이 각각 서해 바다, 하동 한옥, 배산임수 텐트에서 '아찔한 한집살이'를 이어나가며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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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항에 도착한 두 사람은 낚싯배에 올라 즉석에서 해산물 구입에 나섰다. 김용건은 3만원을 기준으로 흥정에 돌입했지만, 황신혜는 "왜 돈에 먼저 맞춰요?"라며 티격태격했다. 결국 5만원에 낙지와 소라를 푸짐하게 얻어온 두 사람은 2번째 차박지에서 손수 바지락을 캐며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특히 "장화 신어도 멋있다"고 칭찬하는 황신혜에게 김용건은 '사랑의 총알'을 무차별로 발사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지는 태양을 등진 채 바닷가에 자신들의 이름을 쓰며 힐링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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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저녁을 완성했다. 한 상 가득 차려진 시골밥상에 김법래로부터 선물 받은 '인삼주'가 함께하며 서로에게 취하는 첫날밤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우리의 타이밍과 속도가 잘 맞는 것 같다,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며 맞장구쳤다. 깊은 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지훈은 "한달살이를 목표로 잡았지만, 기간을 정하지 말고 마음 가는 대로 하자"는 진심을 전했다. 김선경 역시 "내 편이 생겼다는 사실이 너무 든든하다, 오늘 행복했다"며 '손깍지'로 식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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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이들은 '자연인의 삶'을 위해 오지마을로 향했다. 손을 꼭 잡고 발 맞춰 걷던 이들의 앞에 징검다리가 나타나자, 현우는 지주연을 순식간에 업은 채 징검다리를 건너 역대급 '심쿵'을 자아냈다. 배산임수의 베이스 캠프에 도착한 두 사람은 텐트를 치기 시작했는데, 1인용 텐트와 1인용 침낭의 '극 미니멀리즘' 러브하우스가 반전을 안겼다. 잠시 허탈하게 웃은 두 사람은 좁은 텐트에 바짝 붙어 누워 자연이 주는 여유를 즐겼고, "이제 아무도 안 오지?", "우리가 애들은 아니야, 어른이지"라는 말과 함께 '뜨거운 첫날밤'을 예감케 했다.
시청자들은 "용건X신혜 커플, 젊잖은 것 같으면서도 순식간에 티격태격하면서 귀엽기까지! 내 '최애' 중년 커플 등극!", "10살 나이차이가 무색한 지훈X선경 커플! 호흡이 척척 맞아서 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져요", "오늘 주주X누누 커플이 실시간으로 심장을 폭격하네요, 쓰러집니다" "매번 '우다사3' 보면서 힐링합니다" 등의 피드백을 보였다.
MBN '우다사3-뜻밖의 커플' 5회는 14일(수) 밤 11시 방송한다.
사진 캡처=MBN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