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박준표와 외야수 최형우가 구단 후원업체인 Kysco(키스코)가 시상하는 9월 '이달의 감독상'에 선정됐다.
박준표는 9월 중 6경기에 중간 계투 및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6⅔이닝 동안 5개의 탈삼진을 솎아내며 패전 없이 1승 3세이브를 기록했다. 특히 전상현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마무리 보직을 맡아 팀 승리를 철통같이 지켰다.
최형우는 9월 중 24경기에 출전, 97타수 37안타(6홈런) 24타점 15득점 타율 3할8푼1리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9월 중 팀내 최다 안타와 홈런, 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시상은 김원범 Kysco 대표가 했고, 상금은 50만원이다.
한편 선수단의 팀워크 향상과 팬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5시즌부터 시상하고 있는 '이달의 감독상'은 매달 팀을 위해 희생하며 묵묵하게 공헌한 선수(투수/야수 각 1명)에게 돌아가며, 의류 브랜드 Kysco가 후원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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