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정원이 절친 신은정과 냉삼파티를 한다. 이 과정에서 박성웅과 신은정의 아들이 최초 공개된다.
10월 9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밤, 대추, 떫은 감, 표고버섯'까지 우리 숲의 대 표 임산물 4가지를 재료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일, 육아, 요리 항상 최선을 다하는 워너비 워킹맘 문정원은 깜짝 일탈에 나선다.
이날 문정원은 서언-서준 쌍둥이와 함께 화전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어 문정원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을 가득 담아 대추라테까지 만들었다고. 그렇게 가을의 맛을 즐긴 문정원은 오랜만에 절친들과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그곳에서 문정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배우 박성웅의 아내인 배우 신은정, 과거에 MC, 리포터로 활약했던 인기 아나운서 정은영이었다.
문정원, 신은정, 정은영 세 워킹맘이 선택한 메뉴는 냉삼(냉동삼겹살)이었다고. 지글지글 고기 익는 소리가 군침을 자극하는 가운데 세 워킹맘의 폭풍 수다가 펼쳐졌다는 전언이다. 아이들부터 남편 이야기까지, 다양한 수다가 오간 가운데 문정원은 "쌍둥이는 내가 나가면 '엄마 잘 갔다 와'라고 쿨하게 인사한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반면 신은정은 "우리 아들은 반대다. 항상 엄마 언제 오냐고 물어본다"라고 정반대의 반응을 공개했다고. 남편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자,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과 연애시절 둘만의 데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폭로하는가 하면, 신혼 초 남편의 표정 때문에 당황했던 에피소드까지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신은정은 최근 박성웅에게 감동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늘 설거지를 담당해준다는 남편 박성웅이 이번에는 아들과 함께 설거지하는 영상을 찍어 보낸 것. 신은정은 남편 박성웅과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고. 이 과정에서 방송 최초로 박성웅 신은정 부부의 11세 아들 박상우 군이 공개될 예정이다. 아빠 박성웅을 그대로 닮아 건강하고 유쾌한 박상우 군의 모습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문정원, 신은정, 정은영 절친 워킹맘들의 수다가 폭발한 웃음만발 냉삼파티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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