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가 엘링 홀란드-제이든 산초, 두 미래의 슈퍼스타들을 한꺼번에 품을 수 있을까.
맨유는 실망스러운 여름을 보냈다. 막판 알렉스 텔레스와 에딘손 카바니를 데려오기는 했지만,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잠잠한 여름을 보냈다. 특히, 맨유는 여름 내내 산초 영입을 시도했지만, 끝내 맨유 유니폼을 입히지 못했다.
9일(한국시각) ESPN에 따르면 '올레 군나 솔샤르 맨유 감독은 필요한만큼의 지원을 해주지 않은 운영진에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솔샤르 감독은 홀란드-산초 듀오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내년 여름에라도 다시 이들의 영입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산초는 물론 홀란드까지 데려올 생각이다. 산초는 맨유행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적료 협상만 된다면 영입이 가능하다. 홀란드는 2022년부터 바이아웃 7000만파운드에 영입이 가능하다. 솔샤르 감독은 동향의 후배와 이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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