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도지원이 "이번에도 시청률 40% 넘기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도지원은 12일 온라인 중계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서울뚝배기'와 '웃어라 동해야'에 이어 세번째 일일극에 출연한다. 그동안은 모두 시청률 40%가 넘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도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도지원은 "'웃어라 동해야'때 날 좋아하는 역할이었던 김유석이 이번에는 남편으로 나온다 소원을 이룬 것 같다"고 웃었다.
이에 김유석 역시 "10년전 못다이룬 사랑을 이루게 된 게 꿈만 같고 행복하다"고 너스레를 떤 후 "도지원과 같이 연기하는게 행복하다. 지금도 그 마음도 변치않아서 행복하다"고 미소지었다.
한편 12일 첫 방송하는 '누가 뭐래도'는 365일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한 꽃집을 중심으로 부모의 이혼과 재혼을 겪은 자녀들이 세상의 편견과 일과 사랑 앞에 닥친 난관을 치열하게 이겨내며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 드라마다. 나혜미 최웅 정민아 정헌부터 도지원 김유석 정한용 박철민 문희경 김승욱 조미령 서태화 이슬아 임투철 김하연까지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한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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