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이 개명을 하기 위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역술인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12일 방송에서 과거 '박충재'라는 강렬한 본명 때문에 남모를 애환(?)을 겪어왔던 전진은 결혼식이라는 '인생 최대 중대사'를 앞두고 41년 만에 개명을 하기로 결심했다.
전진은 개명할 이름을 알아보기 위해 아내 류이서와 함께 유명 역술인을 찾았다. 전진의 본명인 '박충재'를 분석하던 역술인은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더니 "가슴에 칼을 꽂을 만큼 참고 살아야 할 이름"이라고 풀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역술인은 전진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줬다. 개명할 이름 후보들이 공개되자 MC들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름이다", "똑똑한 느낌이다"라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결혼식을 앞둔 전진은 역술인에게 아내 류이서와의 궁합을 물어봤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이 "저도 결혼하기 전에 아내 장신영과 궁합 보러 갔던 곳이다. 꽤 잘 맞았다"고 증언해 기대감을 더한 가운데, 역술인이 류이서에게 "남편 전진의 '이것'을 조심하라"고 경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두워진 표정으로 역술인의 설명을 듣던 류이서는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전진은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역술인이 아내 류이서에게 건넨 살벌한(?) 경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궁합을 풀이하던 역술인은 "사주에 2세가 없다"고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결혼식 전부터 줄곧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왔던 두 사람이었기에 그 충격이 더욱 컸다는데. 과연, 역술인이 전진♥류이서 부부에게 전한 이야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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