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승헌이 '갬성캠핑'에 첫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왔던 매력을 선보였다.
최근 가장 핫한 예능인 박나래, 안영미와 K팝 대표 걸그룹 '마마무' 솔라, '에이핑크' 손나은, '천만 배우' 박소담까지, 최강 라인업으로 이슈가 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기획 황교진 연출 이나라)이 오는 13일(화) 밤 11시에 베일을 벗는다.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 '갬성캠핑'은 다섯 여자 연예인들이 캠핑카를 타고 국내 명소로 떠나는 '본격 콘셉추얼 캠핑 예능'으로, 매회 초특급 캠핑 친구를 초대해 특별한 갬성(?)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첫 화부터 원조 한류스타 송승헌이 '갬성캠핑'의 캠핑 친구로 참여해 더욱 이목을 끈다. 송승헌은 출연자 손나은과 최근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데 이어, 박나래와는 '나 혼자 산다' 이후 반가운 재회를 한다. 박나래는 그동안 송승헌에게 여러 번 '나래 바' 초대 러브콜을 보낸 바, 1박 2일 동안 함께하는 캠핑에서 과연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갬성캠핑' 1회에서는 예능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송승헌의 모든 매력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송승헌은 출연자들의 운전기사와 짐꾼을 자처하며 힘쓰는 일은 물론, 숨겨왔던 요리 실력까지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출연자들과의 대화 중 오랜 이상형으로 가요계의 원조 요정 '강수지'를 언급, 현장에서 감미로운 노래까지 선물해 촬영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에 대한 답가로 뮤지컬 배우를 꿈꾸던 박소담의 수준급 노래실력이 펼쳐져 기대를 이끈다.
한편 송승헌은 '원조 조각 미남' 이미지에 가려져 있던 소탈한 아재(?) 개그를 끊임없이 선보여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급기야 첫 만남엔 수줍어하던 안영미가 계속되는 송승헌의 아재(?) 개그에 "누가 이런 사람을 섭외했냐", "어느 순간 남자로 안 보인다"고 밝혀 이들의 '톰과 제리' 같은 앙숙 케미스트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송승헌은 출연자들과 함께 경상남도 남해의 이국적인 풍경과 숨겨진 명소를 찾아다니며, 스위스 콘셉트의 캠핑을 즐긴다. 바쁜 스케줄로 여행을 자주 다니지 못했다고 밝힌 송승헌은 "프로그램이지만 힐링한다. 너무 좋다"며 방송을 떠나 출연자들과의 진짜 힐링 캠핑을 즐겼다. 특히 캠핑 첫날 저녁, 송승헌과 출연자들은 서로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더해진다.
'갬성캠핑' 제작진은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송승헌의 무한 매력을 확인할 기회"라며, "송승헌과 출연자들의 역대급 케미로 시트콤을 방불케 하는 현장이었다"고 밝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솔라, 손나은과 첫 캠핑 친구 송승헌까지. 여섯 명의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즐기는 감성 넘치는 '본격 컨셉추얼 캠핑 여행기'는 오늘(13일)밤 11시에 방송될 JTBC '갬성캠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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