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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은 방송에 앞서 13일(화) 공개된 티저 예고 영상을 통해 '로컬 홈투어'에 함께 할 것을 제안했다. 성시경의 내레이션 '집 꾸미기는 다음 집에, 내 집 마련은 다음 생에'로 시작되는 영상에는 내 집 찾기 최고난도 도시인 서울을 벗어나 진짜 집의 의미를 찾아 떠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영상 말미에는 서울의 혼란스러운 집값과 복잡함을 대신하는 청량한 자연의 모습이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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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홈투어 메이트로 19년 지기 '절친'인 김동완이 나타나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김동완은 이미 서울을 떠나 경기도 가평에 자신만의 드림하우스를 짓고 살고 있다. 프로그램의 첫 게스트로 적임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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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초대받은 첫 번째 홈투어 하우스는 공연과 음악을 사랑하는 집주인이 가평의 1,200평의 땅에 로망을 실현한 집. 집주인보다는 뮤지션들을 위해 지은 공공의 공연 공간과 게스트 룸이 있었고 캠프파이어존 뿐만 아니라 뒷마당에는 계곡까지 갖춰져 있었다. 특히 성시경과 김동완의 취향을 저격한 공연공간에서 두 사람은 노래와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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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