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 vs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
해리 케인을 두고 무리뉴 감독과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제2차 전쟁' 발발하나.
상황은 이렇다. '토트넘의 주포' 케인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잉글랜드 A대표팀에 합류했다. 무리뉴 감독은 A매치 소집을 앞두고 각 국 대표팀 감독들에게 소속팀 선수들의 몸 상태를 존중해달라고 부탁했다. 토트넘의 빡빡한 경기 일정 등을 고려해 달라는 것이었다.
무리뉴 감독의 걱정은 현실이 됐다. 케인이 훈련 중 부상을 입은 것. 그는 벨기에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케인은 여전히 대표팀에 머물러 있다. 15일 열리는 덴마크와의 네이션스리그 대결 때문이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케인의 덴마크전 선발 출격을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 영국판은 14일(한국시각)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무리뉴 감독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케인이 덴마크전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우리는 선수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다. 나는 A매치 소집 전에 선수들의 복지가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부상으로 선수를 잃은 적이 없다. 그 점에 자부심을 느낀다. 며칠 동안 훈련을 받았으니 출전은 문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1.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
- 5.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