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퇴장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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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뤼디거(독일)의 팔꿈치 사용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독일은 14일(한국시각) 스위스와의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대결에서 3대3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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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다. 독일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 20분 뒤에는 추가골을 내주며 0-2로 끌려다녔다. 하지만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독일은 후반 11분 마리오 가브라노비치에게 멀티골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세르주 나브리의 득점으로 패배를 면했다.
경기 뒤 논란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뤼디거가 공포의 팔꿈치 공격을 펼쳤다. 사건은 무척 심각했다. 뤼디거에게 경고만 준 것은 주심이 잘못 해석한 것으로 보인다. 네이션스리그는 VAR(비디오판독)을 운영하지 않는다.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 상황에 대해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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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BT스포츠 해설위원은 'VAR이 가동됐다면 뤼디거는 퇴장 당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팬들은 '뤼디거는 퇴장을 당해야 한다. 끔찍한 장면', '뤼디거가 왜 퇴장당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지옥만큼 위험했다' 등의 부정적 의견을 내놨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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