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첫 아들의 돌을 축하했다.
서현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촬영 너무 재밌게 다녀왔어요. 좋은 날씨, 예쁜 장소, 가족들 컨디션도 좋고 다 감사했던 날. 백일은 집에서 너무 대충해서 쓸만한 사진이 별로 없거든요. 돌사진은 기억에 남게 예쁘게 찍어줘야지 했는데 아직 원본 안받아서 모르지만 느낌이 좋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진은 "찍는 날까지 아기 컨디션 걱정에 촬영을 망설였지만 잘한 것 같아요. 원본까지도 예쁘게 잘 받으면 스냅 정보 공유할게요 #곧 돌아기 #힘들었지만 #남는 건 사진 뿐 #돌준맘 #별써 돌이라니"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고풍스러운 한옥집에서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채 아들을 품게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진과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서현진의 남편은 단아한 서현진과 어울리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그를 닮은 아들과 화기애애한 가족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를 본 예비엄마 박은영은 "넘 멋진데요. 형부랑 민준이 똑닮"이라며 서현진 가족의 가족사진에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은 SNS를 통해 꾸준히 대중들과 소통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 의사인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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