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들 용희의 귀여운 투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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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게임하지 말고 자라고 했더니…엄마 싫은 거에다가 곱하기 10009999"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용희 군이 적은 메모가 담겼다. 용희 군은 "엄마 출입 금지. 엄마 싫어 고파기(곱하기) 10009999 엄마 들어가면 안 돼 여기로"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는 밤늦게 게임을 못하게 한 엄마 소유진을 향한 투정과 반항으로 보인다. 게임을 못하게 된 용희 군의 속상한 마음과 용희 군을 걱정하는 소유진의 엄마 마음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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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소유진과 외식사업가 백종원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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