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전 결과로 인해 오늘 경기 의미가 더욱 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반등 분위기를 만든 선수들을 극찬했다.
맨유는 18일(한국시각)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4대1로 대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1대6으로 대패한 후 A매치 휴식기를 가졌던 맨유는 언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냐는 듯 완승을 거두며 살아났다.
물론 불안한 조짐도 있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루크 쇼가 자책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전 악몽을 되살렸다. 하지만 팀의 주장이자 간판 수비수인 맥과이어가 동점골을 터뜨려 맨유 분위기가 살아났고 이후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브루노 페르난데스, 아론 완 비사카, 마커스 래시포드의 릴레이골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솔샤르 감독은 경기 후 "직전 토트넘전 결과로 인해 오늘 경기 의미가 더욱 커졌다"고 말하며 "우리 팀이 대단한 회복력, 그리고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특히 훌륭한 선장이 팀을 잘 이끌었다"고 하며 팀과 맥과이어를 칭찬했다. 이어 "나는 맥과이어가 매우 훌륭했대고 생각한다. 그의 골로 우리가 전진할 수 있었다. 그는 항상 좋은 캐릭터를 보여준다. 맥과이어가 지난 토트넘전 이후 힘든 시간을 보냈기에 나는 오늘 그의 활약에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두 번째 골 주인공 페르난데스도 팀 승리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페르난데스는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했다. 내가 페널티킥을 놓치기는 했지마 기회를 만들었다. 오늘은 내 경기력보다 승리에 관한게 중요했고, 우리 팀은 다 함께 그 둘을 모두 얻었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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