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런닝맨'에서 블랙핑크 제니의 새로운 예능캐릭터 탄생과 블랙핑크의 속마음이 공개된다.
'런닝맨'에 출연할 때마다 화제의 중심에 서는 제니는 지난 출연 당시, "원래 겁이 없다"며 자신 있게 '호러룸' 미션을 택했지만 들어가자마자 대성통곡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바 있고 해당 영상은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조회 수 약 400만뷰를 돌파하며 레전드 영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18일 방송에서 제니는 '귀여운 겁쟁이'에 이은 '귀여운 허세왕'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제니는 여전히 귀여움을 장착한 채 모든 미션마다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며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술래잡기 미션에서는 "잡으러 가자"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멤버들을 꼭 잡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뛴 지 얼마 안 돼 "아이고~!"라는 곡소리를 연발하며 주저앉는 등 불타는 의욕과 상반된 모습으로 귀여운 허세 매력을 뽐냈다.
또 이날 블랙핑크는 '방을 제일 더럽게 쓰는 멤버'부터 '블랙핑크가 생각하는 팀 내 가장 예쁜 멤버' 등 속마음을 거침없이 밝히는가 하면 완벽한 팀워크로 4인 4색 매력을 대방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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