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정 훈이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의 감격을 맛봤다.
정 훈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서던 5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0호.
2006년 현대 육성 선수로 입단해 이듬해 방출돼 한때 초등학교 야구 코치로 활약했던 그는 2010년 롯데에 재입단한 지 10년 만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5회초 현재 롯데가 NC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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