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상대가 강했다."
패장 광주 박진섭 감독은 "상대가 강했다. 우리는 열심히 했다. 우리는 퇴장 공백이 많이 보였다. 최선을 다했지만 상대가 강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플랜B를 점검해보고 싶었다. 경기 시간이 부족했던 선수들의 동기부여도 해줬다"라며 "우리 선수들에게 순위가 굳어졌다고 해서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해줬다. 더 간절하기 임했으면 좋겠다.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박진섭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과 미팅 시간이 평소 보다 살짝 길었다.
광주는 18일 전주 원정에서 전북 현대에 1대4로 완패했다. 광주는 상대 손준호 쿠니모토 김보경한교원에게 연속골을 얻어맞았다. 광주는 후반 조커로 들어간 김정환이 만회골을 터트렸다.
광주는 주득점원 펠리페의 지난달 포항전 퇴장으로 인한 결장 공백이 컸다. 중앙 공격수 펠리페가 없어 좌우 윙어 윌리안과 엄원상의 빠른 발을 이용한 효과가 덜했다. 펠리페 자리에 김효기가 선발로 들어갔지만 고립되는 장면이 자주 나타났다.
전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태용♥' 탕웨이, 임신설 부른 D라인 포착..배 가리고 펑퍼짐 의상 '눈길' -
"죽일 생각으로 팼다" 故김창민 감독 살해 정황 포착... "3대만 때렸다"던 가해자 거짓말 탄로 -
'마이큐♥' 김나영, 분노의 육아 후..'친자 확인' 언급 "너무 화나고 힘들어" -
강남, 인터넷 사기로 돈 잃고 폭발 "사기꾼들"...수법 보니 '소름' ('동네친구 강나미') -
'성매매 벌금형' 40세 지나, 알고보니 열애 중 "결혼·출산설은 NO" -
배성재, 결혼 1년만 각방…♥14살 연하 아내 "밤마다 수상해"('동상이몽2') -
[공식] SM, 에스파-엑소 괴롭힌 탈덕수용소에 승소…1억 7천만원 금융치료 -
양상국, 유재석 보자마자 "나 이제 스탄가?"...왕세자룩 입고 '위풍당당'('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