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원킬'이다. 전반 45초만에 손흥민의 첫 슈팅, 첫 골이 터졌다.
19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토트넘-웨스트햄전, 1분도 채 되지 않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눈빛 호흡이 통했다.
웨스트햄의 첫 슈팅이 나온 직후 역습, 케인의 롱패스를 이어받은 왼쪽의 손흥민이 뒷공간을 향해 질주했다. 볼을 잡자마자 골대를 향해 쇄도,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케인과 손흥민이 무려 27번째 골을 합작했다. 손흥민은 맨유전에 이은 2경기 연속골, 리그 7호골과 함께 다시 득점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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