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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올 시즌 리그 MVP와 팀 가을야구까지 동시에 도전하고 있는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팀과 함께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로하스가 KBO리그 전대미문 단일 시즌 50홈런-200안타 동시 달성이 가능할까?
로하스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원정 경기에서 투런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을 올렸다.
올 시즌 타격 전 부문에서 최상위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로하스는 리그 MVP는 물론이고 한국 야구에서 단 한 번도 나오지 못한 기록인 50홈런-200안타 기록까지 도전하고 있다.
19일 현재 136경기를 소화한 KT 위즈의 남아있는 리그 경기는 8경기다. 로하스는 홈런 46개로 50홈런에 -4개, 안타 188개로 200안타에 -12개 남겨놓고 있다. 남은 8경기 동안 쉽게 달성할 수 없는 대기록이지만, 결코 불가능한 수치는 아니다.
홈런, 안타 기록 이외에도 타율, 득점 등 다른 부문에서도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로하스는 경쟁자들을 따돌리기 위해 막판 스퍼트로 몰아치기에 성공한다면 대기록 달성도 노려볼 만하다.
팀도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이 거의 확정적이다. KT 위즈는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첫 가을야구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년부터 4년째 KT 위즈와 함께하고 있는 로하스는 올해 개인 타이틀과 팀 성적 모두에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가 된 로하스는 국내 선수들과도 친하며 외국인 동료들도 잘 이끌고 있다.
2015 시즌 NC 에릭 테임즈를 넘어서며 KBO리그 역대 최고의 외국인타자로 우뚝 설 기회가 찾아온 로하스.
2019 시즌 아쉽게 리그 MVP 타이틀을 놓쳤지만, 올 시즌은 MVP는 물론 사상 초유 50홈런-200안타 대기록까지 동시 달성할 수 있다.
과연 로하스와 KT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시즌 마지막까지 그 결과가 궁금해진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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