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토트넘-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평점 8.3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에이스'손흥민은 19일 오전 0시30분(한국시각)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손흥민이 골을 기록하기까지 45초면 족했다. 손흥민은 경기 시작과 함께 웨스트햄의 첫 슈팅이 불발된 직후 역습에서 해리 케인의 뒷공간 패스를 이어받아 특유의 스프린트에 이은 깔끔한 오른발 마무리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그 7호골과 함께 환호했다. 전반 8분 손흥민은 케인에게 받은 도움을 도움으로 갚았다. 호이비에르의 패스를 이어받아 케인에게 밀어줬다. 케인이 골망을 흔들며 이번에 손흥민이 1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전반 16분 레길론의 크로스에 이은 헤딩골로 멀티골을 기록하며 2골 1도움, 전반 토트넘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공교롭게도 후반 35분 손흥민의 교체아웃 직후 웨스트햄에 연거푸 3실점하며 3대3으로 비겼다. 다 잡은 승점 3점을 놓쳤다.
후스코어드닷컴은 1골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에게 팀내 두 번째로 높은 평점 8.3점, 2골1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케인을 맨 오브 더매치(MOM)로 선정했다. 한편 후반 27분 투입돼 7년 152일만의 친정 복귀전을 치른 베일은 평점 6.1점에 그쳤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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