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가연이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0일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이가연과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며 "이가연이 가지고 있는 다채로운 매력과 숨은 잠재력들이 다양한 작품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가연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불혹의 스턴트맨'이자 송가네 장남 송준선의 첫째 딸 송서영 역을 맡아 안방극장의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가연은 공부보다 아직은 노는 게 더 좋은 사춘기 소녀 송서영으로 분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가연은 10대 소녀의 밝고 쾌활한 매력은 물론이고, 함묵증에 걸린 동생을 따뜻하게 챙기는 의젓한 언니의 모습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겪게 되는 자녀의 고충 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다수의 단편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병원선' '위대한 쇼' '더 게임:0시를 향하여' 등으로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이가연은 이번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한층 성장한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까지 입증, 차세대 기대주로 급부상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고 있다.
한편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김갑수, 차화연, 이장우, 윤소이, 안세하, 김법래, 고세원, 박광현, 박은석, 강기둥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폭넓고 탄탄한 배우 라인업은 물론이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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