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태훈이 영화 '좋은 사람'으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김태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좋은 사람'이 오는 10월 21일 개최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 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영화 '좋은 사람'은 모든 일을 좋은 상황으로 이끌어 가려는 고등학교 교사 경석이 반에서 생긴 작은 도난 사건을 시작으로 딸에게 생긴 교통사고까지 자꾸만 사건에 연루되는 자신의 반 학생에 대한 의심과 방황 속에서 마주하는 하나의 진실에 관한 이야기다. 주목 받는 신예 정욱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좋은 사람'에 대한 묵직하고도 파괴적인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으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좋은 사람'에서 김태훈은 주인공인 고등학교 교사 경석 역을 맡았다. 김태훈은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 속에서 깊이 있고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을 끌어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김태훈은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과 배우로서의 에너지가 새롭게 충전되는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치열했지만 편안하고 즐거운 작업이었고 애정 가득한 작품이다. 이런 자리를 통해 관객분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훈은 오는 27일 GV(관객과의 만남)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김태훈은 2020년 tvN 드라마스테이지 '통화권이탈', 넷플릭스 '킹덤 시즌2', tvN '외출',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등 드라마는 물론 '69세',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 스크린까지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미 있는 그의 작품 선택이 주목 받고 있는 바. 이에 묵직한 영화 '좋은 사람' 속 김태훈의 존재감이 기대된다.
한편 현재 김태훈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송강, 박인환, 나문희 등이 출연하는 기대작 드라마 '나빌레라' 촬영에 한창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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