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내의 맛'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와 임신 주수 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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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박은영과 3살 연하 CEO 남편 김형우가 출연했다.
임신 중인 박은영은 이날 남편 김형우와 함께 동반 주수 사진을 촬영했다. 박은영은 "5개월이 넘어가니까 눈에 띄게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 살면서 이렇게 배 나온건 처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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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김형우는 공룡 장난감 회사에서 선물받은 각종 공룡 아이템을 준비해, 쥐라기 포토존을 만들었다. 특히 김형우는 거대한 공룡 의상을 입고 나타나 웃음을 자아냈다.
김형우가 한층 텐션이 올라간 모습에 박은영은 "남편과 살면 심심할 틈이 없다"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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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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