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가 창원시에서 주최한 '창원 찐팬 소환 프로젝트 VLOG 공모전'에 참여해 명예홍보상을 수상했다.
'창원 찐팬 소환 프로젝트 VLOG 공모전'은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창원시민이 함께 10년을 뒤돌아보고 창원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총 6개 작품을 시상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총 61팀의 창원시민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다.
NC 마스코트 단디는 '창원시민 단디의 출근 브이로그'라는 주제로 통합 10년간 여러 변화를 맞이한 마산야구의 거리, 창원 마산야구장, 창원NC파크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공모전에 참가했다. 창원시는 단디가 해당 영상을 구단 SNS에 업로드하고, '2020 창원 나이트워킹' 행사에서 상영하는 등 창원시민의 공모전 참가율을 높이고 창원시 홍보에 기여한 점을 높이 사며 명예홍보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1일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허성무 창원시장은 "단디도 관중 맞이하랴 매우 바쁠텐데, 우리 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서 고맙다. 앞으로도 창원시민과 NC 팬들에게 웃음과 용기를 전해주길 바란다. NC 다이노스의 한국 시리즈 우승이 현실로 다가왔다. 통합 10주년을 연고 구단의 우승과 함께 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 단디와 NC 다이노스를 창원시민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단디는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로 창원시민과 함께해서 즐거웠다. 앞으로도 창원시 행사에 적극 참여해 창원을 더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며, 창원시민과 함께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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