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B.I.G 벤지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GH엔터테인먼트는 "9월 30일자로 벤지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B.I.G는 군 제대 후 합류한 제이훈을 포함,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끼쳐드려 송구하다. 향후 벤지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며 B.I.G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I.G는 2014년 '안녕하세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벤지는 지난해 '슈퍼밴드'에서 뛰어난 작곡 보컬 및 바이올린 연주 실력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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