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LG 오지환이 통산 600타점을 달성했다. 역대 69번째 기록.
오지환은 2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2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 1-3으로 추격한 3회초 무사 만루에서 2루 땅볼로 3루 주자 유강남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3으로 추격하는 타점이 개인 통산 600타점이 됐다.
LG는 이어진 1사 1,3루 찬스에서 이형종의 희생플라이로 3-3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오지환은 2사 1루에서 김현수의 역전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아 역전 주자가 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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