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스무살 신예 채원빈이 웹드계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채원빈은 최근 종영한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트웬티 트웬티'에서 백예은 역을 맡아 사랑 받았다. 위태롭지만 찬란한 청춘을 그린 '트웬티 트웬티'에서 채원빈은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냈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기대주로 떠올랐다.
채원빈은 2019년에 웹드라마 '비밀의 비밀'을 통해 데뷔, 한림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극중 캐릭터와 마찬가지로 채원빈 역시 실제로 스무살인 풋풋한 신예로 '트웬티 트웬티'에서 본인의 신념이 확실하고 마이웨이인 백예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드라마 팬들뿐 아니라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기분 좋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채원빈의 소속사 아우터코리아는 "'트웬티 트웬티'를 통해 채원빈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실제 성격은 차분한 편인데 거침없이 백예은을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소속사도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서 "최근 라이징 스타들의 등장이 웹드라마와 OTT를 통해 이뤄졌다. 웹드라마 뿐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원빈에게 호기심을 표하고 있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배우인만큼 채원빈이 연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서포트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채원빈은 웹드라마 '인어왕자: 더 비기닝'에 주연으로 캐스팅, 사랑을 믿지 않는 고등학생 조아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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