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에딘손 카바니에 푸념.
맨유가 25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유 입장에서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 전반 34분이었다. 래시포드는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 진영으로 돌파했다. 골키퍼와 1대1 장면을 연출하는 것까지는 좋았다. 하지만 래시포드의 슛이 첼시 골키퍼에 막히며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맨유의 에이스 래시포드가 첼시 골키퍼 멘디와 1대1로 맞섰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가 절호의 기회를 놓치자 눈에 띄게 좌절했다. 솔샤르 감독이 벤치에서 아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이적생 카바니에게 말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카바니는 이날 경기를 통해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솔샤르 감독은 "카바니가 한동안 경기를 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주 동안 자가 격리를 했다. 이제는 팀과 함께 할 준비가 돼 있다. 나는 첼시를 상대하는 카바니의 모습을 보고 희망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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