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연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씩씩한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부족한 엄마라 미안하고 건강하게 잘 커주고 있어 고마운 내 딸. 교복이 너무 예쁘고 좋은지 자랑할 곳 없어 골프연습장까지 입고간 우리 딸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송지아의 셀카가 담겼다. 훌쩍 자라 교복을 입을 나이가 된 송지아는 '리틀 수지' 다운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한다. 송지아는 사진에 고양이 그림을 더하며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현재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는 송지아는 과거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전속계약 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SNS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대형 기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 이에 대해 엄마 박연수는 "지아가 미래를 정한 뚜렷한 포인트가 없다. 지금은 골프 치는 걸 좋아해서 기획사 갈 마음이 없다"고 밝혔다. 송지아 역시 골프를 위해 대형기획사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박연수 SNS 전문
항상 씩씩한모습에
너무감사하구 부족한 엄마라 미안하구 건강하게 잘커주고있어 고마운 내딸♡
교복이 너무 예쁘고 좋은지 자랑할곳 없어 골프연습장까지 입고간 우리딸^^
#중1#교복#송지아#골프주니어#씩씩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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