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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임미숙이 김학래와 함께 36년 지기 친구이자 코미디언 이경애의 집을 찾았다. 한적한 전원주택 생활 중인 이경애는 김학래를 보자마자 "못됐다. 친한 친구 집에 어떻게 한 번도 안 데려오느냐"면서 바닥에 메다꽂았고 임미숙은 이를 보고 춤을 출 정도로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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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 최양락 부부는 딸 하나와 아들 혁이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결혼 32주년 기념 가족 여행길에 올랐다. 이날을 위해 자녀들이 빌려온 근사한 캠핑카 앞에 팽현숙은 어린아이처럼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딸 하나는 여행 특별 수칙을 만들었다. 바로 여행 내내 팽락 부부가 손을 잡고 다녀야 한다는 것. 이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손을 놓지 않는 팽락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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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문제로 의견 대립을 보였던 이은형, 강재준은 드디어 이사 날을 맞이했다. 이은형의 뜻대로 근처 아파트로 이사가 결정된 터, 짐 정리에 분주한 부부의 일상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3년간 살았던 집안 곳곳을 둘러보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급기야 이은형은 "위로를 많이 받았던 집이었다"며 아쉬움에 눈물을 보여 뭉클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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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라는 말처럼 싱겁게 화해를 한 이은형, 강재준은 거실을 캠핑장처럼 꾸며놓고 낭만을 즐겼다. 여기에 텐트까지 설치한 이은형, 강재준은 텐트 안에서 오붓한(?) 무드도 즐겼고 이사 날의 공식인 중국 음식을 잔뜩 시켜놓고 회포를 풀어냈다. 이은형은 "이 집에서 더 좋은 추억을 쌓고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길 거 같다"며 이사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