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새 출발을 위해 '신박한 정리'를 찾아왔다.
오늘(26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tvN <신박한 정리>(연출 김유곤, 김상아)에는 방송인 홍석천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이태원 요식업계의 전설 같은 존재일 뿐만 아니라 예능과 연기를 종횡무진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홍석천이 새 마음으로 시작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한 것.
최근 이태원 가게를 정리하고 폐업한 가게 물건들까지 집에 들여놓아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찬 상황. 특히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꽉 막힌 집안이 더욱 불편하게 느껴져 고민이 많은 홍석천이 '신박한 정리단'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남다른 감각으로 익히 알려진 홍석천의 집에는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방방곡곡에서 직접 공수해 온 예술품과 패션 아이템이 가득했던 것. 마치 박물관을 연상케할 정도로 진귀한 물건들이 가득해 눈은 즐겁지만, 정작 편안한 생활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증을 더한다.
거실과 주방을 차지한 가구부터 초대형 금고, 현금 계수기, 20년이 넘은 옷으로 가득한 옷장까지 차고 넘치는 공간을 정리하며 대립하는 석천과 신애라의 밀고 당기는 보이지 않는 신경전 역시 오늘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또한 석천의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스페셜 게스트가 깜짝 방문한다.
한편 tvN '신박한 정리'는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잠실 전광판에 161㎞가 찍혔다...해설위원도 경악, 멀티이닝도 거뜬, "보여줄게 남았다"던 LG 괴물외인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