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직 최고의 순간은 오지 않았다.'
노력형 천재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각오다.
루시앵 파브레 감독이 이끄는 도르트문트는 25일(한국시각) 독일 베스트팔렌주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샬케와의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홈경기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
홀란드는 이날 경기에서 '또' 골을 넣었다. 그는 제이든 산초의 패스를 받아 득점으로 연결했다. 홀란드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6골을 넣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홀란드의 성장세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홀란드는 득점 만큼이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그가 보여준 성장세는 단지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홀란드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최고의 홀란드는 아직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홀란드는 발전을 위해 규칙적으로 아이스 목욕을 하고 있다. 수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푸른 빛을 차단하는 안경을 쓴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홀란드는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드는 샬케전에서 오른발로 득점한 뒤 "오른발이 약한 것 같아서 계속 훈련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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