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마스 파르티 왔어도 호셈 아우아르 영입해야 한다."
아스널 레전드 이안 라이트가 구단에 아우아르 영입을 촉구했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 올림피크 리옹의 에이스 아우아르를 데려오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협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으며 영입에 실패했고, 아우아르는 리옹 잔류를 선택했다.
아스널은 아우아르 영입에 투자할 돈을 파르티 영입에 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거액을 주며 수비형 미드필더를 보강했다. 하지만 라이트는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
라이트는 "아스널은 여전히 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한다. 파르티는 메인 역할이 아니다. 아스널에는 아우아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론 파르티의 가세가 아스널 전력 향상에 도움이 된 건 분명하지만, 나는 팀이 여전히 아우아르 영입에 관심이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스널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우아르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가 아우아르 영입전에 뛰어들 모양새다.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도 관심이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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