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노는 언니'가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오늘(2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 남현희, 한유미, 정유인, 곽민정이 첫 화보 촬영에 나서게 된다. 그동안 운동선수로서의 화보 촬영만 대부분 진행했던 언니들에게 한 패션 잡지로부터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온 것.
언니들에게 주어진 콘셉트는 '영화 속 주인공'으로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 '툼레이더'의 라라, '블랙스완'의 니나 등을 맡아 그동안 접해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도전하게 된다.
가장 먼저 개인 촬영을 시작한 박세리는 2000년대 당대 최고의 표지 모델답게 노련한 카리스마로 현장을 제압했다. 펑키한 메이크업으로 무장한 남현희는 과감한 포즈에도 도전하며 언니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곽민정은 피겨 선수 특유의 노련한 포즈와 살아있는 라인을 뽐내며 디렉팅 없이도 척척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였으며 정유인은 강풍기를 활용해 전투적인 눈빛과 자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고. 마지막으로 한유미 역시 그윽하고도 아련한 눈빛 연기로 고퀄리티의 화보를 탄생시킬 수 있었다는 후문으로 그 결과물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언니들의 화보 촬영 도전기를 확인할 수 있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는 오늘(27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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