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극을 선보이며 극장가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끌고 있는 영화 '소리도 없이'가 누적 관객수 35만을 넘기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유아인, 유재명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와 괴물 신예 홍의정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리도 없이'가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영화 '소리도 없이'는 유괴된 아이를 의도치 않게 맡게 된 두 남자가 그 아이로 인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리도 없이'는 개봉 3주차로 접어드는 10월 26일(월) 손익분기점 35만 관객을 돌파했다. 예상치 못한 전개와 독특한 비주얼로 극장가를 사로잡은 영화 '소리도 없이'는 개봉과 동시에 웰메이드 범죄물로 각광받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연일 이어지는 실관람객들의 호평 세례와 함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이뤄낸 값진 흥행 기록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처럼 관객들의 열렬한 성원을 모으고 있는 '소리도 없이'는 개봉 3주 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열기로 장기 흥행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한 영화 '소리도 없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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