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황민현과 정다빈의 상극 케미 로맨스가 제대로 폭발한다.
오는 11월 17일(화) 첫 방송될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연출 김상우/ 극본 방유정/ 제작 플레이리스트,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에서 황민현(고은택 역)과 정다빈(백호랑 역)의 달콤 살벌한 관계성을 담은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지수를 높이고 있는 것.
'라이브온'은 서연고등학교 방송부 완벽주의 부장 고은택 역을 맡은 황민현과 안하무인 SNS스타 백호랑으로 변신한 정다빈의 가슴 설레는 비주얼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예민하고 까칠한 두 사람이 극명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특히 "3초만 늦어도 방송 사고라고 말했을 텐데..."라며 우는 방송부원에게 가차 없이 독설을 퍼붓는 고은택(황민현 분)의 모습에선 '인간 스케줄러'다운 철두철미함과 엄격함이 느껴져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든다.
백호랑(정다빈 분) 역시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난을 당하자 아랑 곳 없이 싸늘하게 비수를 꽂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법으로 응수해 서연고등학교 안하무인 인기 절대 권력자라는 타이틀을 실감케 하고 있다.
과연 전투력 만렙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어떤 이유로 부딪히게 된 것인지 궁금해지는 상황. 뿐만 아니라 고은택과 백호랑이 초밀착한 채 아이컨택한 마지막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할 만큼 설레어 이들이 그려낼 상극 케미 로맨스가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JTBC 새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월 17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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