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10월 29일 밤 8시 TV CHOSUN에서 '킹스맨: 인류를 구하는 인문학'(이하 '킹스맨)이 첫 선을 보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2020년. 어깨를 짓누르는 삶의 무게와 마음을 복잡하게 만드는 온갖 고민에 지친 이들을 위해 인문학 요원들이 등장한다. 인간 사회가 당면한 각양각색의 문제들을 심리학, 사회학, 철학, 역사학 등 국내 최고의 인문학 전문가들과 함께 파헤쳐 보는 고품격 인문학 토크쇼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만점 인문학 전문가들을 진두지휘하기 위해 배우 차인표와 방송인 김국진이 MC로 활약한다. 특히 평소에도 불우한 이웃들을 돕는 등 사회문제나 국제문제 인류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던 차인표의 첫 인문학 프로그램의 MC 데뷔가 회제다.
또한 뉴저지 주립럿커스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차인표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옥스퍼드대 데니스 노블 명예교수와 대화를 진행하는 등 탁월한 진행실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로 전 국민 캠페인을 주도했던 김국진은 "이번에는 인문학에 해답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선 것"이라며 "색다르고 배울 것이 많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제작진은 "뻔한 지식에 갈증을 느끼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물들일 인문학 향연을 선보이겠다. 특히 첫 방송의 주제는 2020년 전 세계를 덮친 최악의 팬데믹 코로나 19에 대해서 사회, 심리, 역사 등 각 분야 최고의 인문학 전문가들이 전하는 명쾌한 해답을 준비했다"며 "매 주 시청자들에게 지식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결해주겠다. 예능과 드라마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TV CHOSUN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에서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킹스맨: 안류를 구하는 인문학'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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