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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현장]KIA 해결사 최형우 1회 KT 쿠에바스 상대 역전 투런포, 시즌 28호 폭발

김진회 기자
KBO리그 NC다이노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KIA 최형우가 4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창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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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해결사 최형우(37)가 1회부터 홈런을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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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는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0-1로 뒤진 1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역전 투런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지명 타자 겸 4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최형우는 상대 선발 쿠에바스의 3구 133km짜리 체인지업을 노려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폭발시켰다. 비거리 125m의 대형 홈런이었다.

시즌 28호 홈런을 기록한 최형우는 2016년(31개) 이후 4년 만에 30홈런에 두 개를 남겨두고 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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