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 이동욱 감독은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선수들의 활약을 칭찬했다.
NC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롯데전에서 7대1로 이겼다. 양의지가 이날 투런포를 포함해 5타점 원맨쇼를 펼치며 공격을 이끌었고, 선발 투수 송명기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9승(3패)에 성공했다. 27일 창원 삼성전에서 2대12로 대패했던 NC는 이날 롯데를 격파하며 하루 전 아쉬움을 시원하게 털어냈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송명기 양의지 배터리가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 송명기는 6회에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5이닝 동안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주며 잘 막았다. 양의지는 수비면 수비, 타격이면 타격, 공수 모두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기존 전력 점검 차원에서 운영했는데, 좋은 경기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덧붙였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
"이게 다 모유라고?" 김지선, 전용 냉동고까지 구비…시어머니 '곰국' 오해 -
'말투 어눌'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입 열었다…"전혀 문제없다, 멀쩡하다" -
"뜬금없이 둘째 낳아서"..이민우 母, 손주 독박육아에 분노 ('살림남') -
"엄마, 아빠 험담 좀 그만해"…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 '위태로운 육아'에 전문가 일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3.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4.'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5."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