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가 러시아 원정에서 완승을 거뒀다.
첼시는 28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스노다르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2차전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첼시는 초반부터 총공세를 펼쳤다. 베르너, 허드슨-오도이, 하베르츠, 지예프, 코바치치, 조르지뉴, 칠웰, 주마, 뤼디거, 아즈필리쿠에타, 멘디를 선발로 내세워 승리를 노렸다. 1차전에서 비겼기에 승리가 절실했다.
전반부터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9분 지예흐가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14분에는 페널티킥을 얻었다. 조르지뉴가 키커로 나섰지만 실축했다. 전반 37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베르츠의 패스를 받은 허드슨-오도이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크라스노다르도 찬스를 얻었다. 후반 10분 가진스키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렸다. 첼시는 반격을 시작했다. 후반 30분 풀리식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손에 맞았다. 페널티킥이었다. 베르너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34분 베르너의 패스를 받은 지예흐가 쐐기골을 박았다. 이후 후반 막판 풀리식이 한 골을 더 집어넣었다.
4대0 완승을 거둔 첼시는 조선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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