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송민호(MINO)의 솔로 정규 2집 발매가 단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전 9시 공식 블로그에 송민호 정규 2집 'TAKE' D-1 포스터를 게재, 그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포스터는 독특한 구도로 첫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로형 이미지가 세로 포스터에 디자인 돼 강렬한 시각적 효과는 물론 한 번쯤 색다른 시각과 사색이 필요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붉은색 자동차와 그 옆에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는 송민호의 모습은 저릿한 아우라를 풍겼다.
송민호는 앞서 명반 탄생을 예감케 하는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 28일 공개된 정규 2집 타이틀곡 '도망가 (Run away)'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에서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일부를 들려줘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 편의 예술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미와 송민호의 감각적인 비주얼도 정규 2집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던 터다.
송민호는 약 2년 만에 발매하는 솔로 정규 2집 'TAKE'에서 한층 깊어지고 성장한 음악 스펙트럼을 증명할 전망이다. 'TAKE'는 힙합을 중심으로 알앤비, 발라드, 댄스까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풍성하게 채워진 앨범으로 알려졌다.
송민호가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정규 2집 'TAKE' 음원은 10월 30일 발매되며, 피지컬 음반은 11월 4일 온·오프라인 매장에 출시된다. 송민호는 음원 공개 1시간 전인 10월 30일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 'TAKE SCREENING NIGHT'로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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