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의 박용택이 인천의 야구팬들과 SK 선수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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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박용택의 은퇴투어 마지막 행사가 열렸다.
그동안 박용택이 밟은 원정 그라운드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7개 팀이 박용택의 은퇴를 기념하는 간단한 행사를 가졌다. 성대한 은퇴 투어는 아니었지만 홈팀 선수단이 그의 은퇴를 축하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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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즌 최종전에서 마지막으로 찾은 인천에서 SK 선수단이 그의 마지막을 축하했다.
SK 주장인 최 정이 선수단이 만든 기념패를 전달랬고, L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정의윤이 꽃다발을 전달했다. 또 LG에서 함께 뛰었던 이진영 코치도 꽃다발을 건넸다. 이어 양팀 선수단 전원이 그라운드로 나와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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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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