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v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도 피해갈 수 없는 '메호대전' 선택.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각) '램파드 감독은 선수 시절 상대한 선수들로 최고의 팀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램파드 감독은 7명의 선수를 거론했다.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메시, 호날두, 지네딘 지단, 호나우지뉴. 스티븐 제라드, 리오 퍼디낸드였다.
데일리메일은 '램파드 감독은 퍼디낸드, 제라드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다. 메시, 호나우지뉴와는 유럽 무대에서 격돌한 바 있다. 노이어는 램파드가 첼시의 주장으로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했을 때 함께 뛰었다'고 설명했다.
램파드 감독은 이 밖에 FC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사비와 이니에스타를 '훌륭한 선수'로 꼽았다.
한편, 램파드 감독은 메시와 호날두 중 누가 더 뛰어난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램파드 감독은 "나는 순수하게 재능에 대해서는 메시를 꼽을 것이다. 하지만 호날두가 한 일도 정말 믿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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